:-) 일곱_



근, 2년동안 참 많은 변화 속에 있었던 나.
하나하나 나열할 순 없지만, 나는 많이 변했다.
그럼에도 여전히 나는 그대로다.
많이 변했지만 여전히 나는 나인 나.

나는 이렇게 잘 살고 있어요.
머릿 속에 떠오르는 보고싶은 많은 사람들. 잘 지내시죠?
하루에 꼭 한 번씩 떠오르는 그 얼굴도. 잘 지내지?
가슴에 묻어두고 꺼내고 싶을 때마다 꺼내어 웃어보는 것도 썩 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.
가끔은 참기 힘들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 나를 잘 다독이고 있어.

2013년도 3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간다.
스물일곱아 힘을 내자
너의 앞에 펼쳐질 많은 일들을 기대해봐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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